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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미국, 스스로 포기했나...이란 MOU 공개에 파장 예상 / YTN

2026-06-12 158 Dailymotion

이란 메흐르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최종 승인을 남겨둔 양해각서의 내용을 모두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14개 항의 합의안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중단,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, 이란 주변 지역의 미군 철수가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친헤즈볼라 성향 매체는 이스라엘군의 신속한 철수도 명시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이 집요하게 요구했던 경제적 지원 방안도 대부분 반영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석유와 금융 제재의 유예나 해제, 3천억 달러 규모의 재건 계획 제시를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해외 동결 자금도 먼저 120억 달러를 풀어주고 나머지 120억 달러는 60일간의 최종 협상 기간 해제하기로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[모흐센 레자이 /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(지난 5일) :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고 싶다면 이 240억 달러는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신뢰의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고농축 우라늄 문제는 최종 협상에서 다룰 예정이지만, 미국 쪽에선 이미 이란 내에서 희석하는 방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이 한때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미사일 문제는 아예 의제에서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보도가 사실이라면, 최근까지 미국이 고수했던 협상 기준을 스스로 무너뜨린 셈이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지난 7일) : (이란 동결자산을 먼저 해제할 생각이 있으십니까?) 아니요. 그건 합의 뒤입니다.] <br /> <br />[마코 루비오 / 미국 국무장관 (지난달 25일) : 무장한 헤즈볼라가 존재하는 한 레바논에서 평화를 이루긴 어려울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미국은 종전 서명식 개최지인 스위스 제네바에 군 수송기 선발대를 파견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유투권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전주영 <br />디자인ㅣ김유영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30728018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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